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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개인셀러 '해외시장 진출 벽'...언어·물류·배송 어떻게 해결 할까? | 관리자 / 2020.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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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A 이용하면 누구나 언어·물류·배송 걱정 끝 개인셀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벽은 무엇일까요? 바로 언어와 물류·배송 시스템일 것 입니다. 그런데 아마존이 제공하는 FBA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 할 수 있습니다. FBA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마존이 판매자를 대신하여 상품 선별, 포장, 배송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반품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판매자들은 제품을 아마존 주문 처리 센터에 보내 놓기만 하면 됩니다. 아마존은 이렇게 입고된 상품을 알아서 이틀 이내 전역으로 무료배송하고, 연중 24시간 고객CS를 대신 지원해 줍니다. 한국 판매자를 위해서는 한국어 지원을 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고 12시간 이내 답변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이런 시스템은 아마존 판매 제품 중 중소기업 제품 비율이 50%가 넘도록 만든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필자도 아마존 셀러이기 때문에 상품 소싱을 위해 전시회 등을 다니면서 기업들의 최근 변화된 마인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이전까지는 기업들과 대화 시 아마존 판매에 대해 관심 없다고 응답하는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전시회에서 만나는 기업의 상당수가 “아마존에 직접 입점을 위해 준비 중이다”고 응답하거나 “이미 아마존 셀러와 총판 계약을 맺고 판매 중이다”고 응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점점 아마존 마켓플레이스가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선명하게 느끼게 되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했다가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포기해 실패하게 될 것 입니다. 아마존은 장기적 안목과 전략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한국관세신문(http://www.kc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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